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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대 2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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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말순 작성일20-07-10 19:21 조회1,9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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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달에  복무하는 넷째 조의 장수는 요압의 아루 아사엘이었는데, 그의 아들 즈바드야가 그 뒤를 이었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다섯째 달에 복무하는 다섯째 조의 장수는 제라 사람 삼훗이었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여섯째 달에 복무하는 여섯째 조의 장수는 트코아 사람 이케스의 아들 이라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일곱째 달에 복무하는 일곱째 조의 장수는 에프라임의 자손인 플론 사람 헬레츠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여덟째 달에 복무하는 여덟째 조의 장수는 제라 가문의 후사 사람 시브카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아홉째 달에 복무하는 아홉째 조의 장수는 벤야민 가문의 아나톳 사람 아비에제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열째 달에 복무하는 열째 조의 장수는 제라 가문의 느토파 사람 마하라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열한째 달에 복무하는 열한째 조의 장수는 에프라임의 자손인 피르아톤 사람 브나야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열두째 달에 복무하는 열두째 조의 장수는 오트니엘 가문의 느토파 사람 헬다이였다. 그의 조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각 지파의 영도자

​이스라엘 각 지파를 이끌던 사람들은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의 영도자는 지크리의 아들 엘리에제르, 시메온 지파는 마아카의 아들 스파트야,

레위 지파는 크무엘의 아들 하사브야, 아론 지파는 차독,

유다 지파는 다윗의 형 엘리후 이사카르 지파는 미카엘의 아들 오므리,

즈불룬 지파는 오바드야의 아들 이스마야, 납탈리 지파는 아즈리엘의 아들 여리못,

에프라임 지파는 아자즈야의 아들 호세아, 므나쎄 반쪽 지파는 프다야의 아들 요엘,

길앗에 있는 므나쎄 다른 반쪽 지파는 즈카르야의 아들 ​이또, 벤야민 지파는 아브네르의 아들 야아시엘,

단 지파는 여로함의 아들 아자르엘이 영도자였다. 이들이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였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으므로, 다윗은 스무 살 이하는 수를 세지 않았다.

츠루야의 아들 요압은 인구 조사를 시작해 놓고는 끝내지 못하였다. 이 인구 조사 때문에 이스라엘 위로 진노가 내렸던 것이다. 그래서 인구수는 다윗 임금의 실록에 오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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