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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 1,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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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말순 작성일20-08-08 19:32 조회2,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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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임금은 네부카드네자르가 예루살렘에서 가져다가 자기 신전에 두었던 주님의 집 기물들을 꺼내 오게 하였다.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재무상 미트르닷을 시켜 그것들을 꺼내 오게 한 다음, 낱낱이 세어 유다 제후 세스바차르에게 넘겨주도록 하였다.

그 품목은 이러하다. 금 접시가 서른 개, 은 접시가 천 개, 칼이 스물하홉 자루,

금 대접이 서른 개, 이급 은 접시가 사백열 개, 그밖에 다른 기물이 천 개였다.

그리하여 금 기물과 은 기물은 모두 오천사백 개였다. 세스바차르는 유배자들을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오며너 , 이 기물들을 모두 가지고 왔다.

 

​돌아온 유배자들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간 유배자들 가운데 포로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올라온 지방민은 이러하다. 이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곧 저마다 제 성읍으로 돌아온 이들이다.

이들은 즈루빠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드카이 빌산, 미스파르, 비그와이, 르훔, 바아나와 함께 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수.

피르오스의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

스파트야의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

아라의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

파핫 모압의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

엘람의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

자투의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

자카이의 자손이 칠백육십 명,

바니의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

베바이의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

베바이의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

아즈갓의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

아도니캄의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

비그와이의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

아딘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

아테르 곧 히즈키야의 자손이 구십팔 명

베차이의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

요라의 자손이  백십이 명,

베들레헴의 자손이 백이십삼 명,

느토파 사람이 오십육 명,

아나톳 사람이 백이십팔 명,

아즈마웻의 자손이 사십이 명,

키르얏 여아림과 크피라와 브에롯의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

라마와 게바의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

미크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

막비스의 자손이 백오십육 명,

다른 엘람의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

하림의 자손이 삼백이십 명,

로드와 하딧과 오노의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

예리코의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

스나아의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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