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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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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hmaria 작성일21-04-12 13:00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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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적 심판

10  주님께서 이 백성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떠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발을 삼가지 못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신다. 이제 그분께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죄를 벌하실 것이다.

11  그런 다음 주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셨다. "이 백성을 위하여 행복을 빌지마라.

12  그들이 단식하여도 내가 그들의 호소를 듣지 않고,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쳐도 받지 않겠다.

     오히려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나는 그들을 전멸시키겠다."

13  그때 내가 아뢰었다. "아, 하느님! 예어자들이 저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칼을 보지 않고 굶주림이 너희에게

     닥칠 리도 없을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너희에게 참평화를 주겠다.' 하였습니다."

14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셧다. "그 예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말한 적도 없다. 그들이 너희에게 예언하고 있는 것은, 거짓 환시와 엉터리 점괘와

     제 마을에서 나오는 거짓말일 따름이다."

15  그러므로 주님께서 그 예언자들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는 내가 보내지도 않았는데 '칼과 굶주림이

     이 땅에 닥치지 않을 것이다.' 하면서 내 이름으로 예언하는 예언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예언자들은 칼과 굶주림으로 전멸할 것이다.

16  그들의 예언을 듣는 백성도 굶어 죽고 칼에 맞아 예루살렘 거리에 내던져질 것이고, 그들과 그들의 아내와 아들딸들을

     묻어 줄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내가 악의 대가를 그들에게 쏟아 붓겠다."

 

    또 다른 탄원

17  그들에게 이 말을 하여라.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다.

     처녀 딸 내 백성이 몹시 얻어맞아 너무도 참혹한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18  들에 나가면 칼에 맞아 죽은 자들뿐이오

     성읍에 들어가면 굶주림으로 병든 자들뿐이다.

     정녕 예언자도 사제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나라 안을 헤매고 다닌다.

 

19  당신께서 완전히 유다를 버리셨습니까?

     아니면 당신께서 시온을 지겨원하십니까?

     어찌하여 당신꼐서는 회복할 수 없도록 저희를 치셨습니까?

     평화를 바랐으나 좋은 일 하나 없고 회복할 때를 바랐으나 두려운 일뿐입니다.

21  당신의 이름을 위해서 저희를 내쫓지 마시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옥좌를 멸시하지 마소서.

     저희와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기억하시고 그 계약을 깨뜨리지 마소서.

22  이민족들의 헛것들 가운데 어떤 것이 비를 내려 줄 수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소나기를 내릴 수 있습니까?

     그런 분은 주 저희 하느님이신 바로 당신이 아니십니까?

     그러기에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

     당신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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