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여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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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zza 작성일20-04-18 15:29 조회6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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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요한 20,28
데레사 수련 수녀가 느낀
예수님의 따스한 사랑
“그래, 나 여기 있지
나 여기 너와 함께 있지”
빗물을 머금은
노오란 꽃잎 끝에
숨결이 맺혀있네요
상큼함 그 안에
따스함이 담겨있네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댓글목록
present님의 댓글
present 작성일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