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땀방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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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zza 작성일20-05-01 09:04 조회6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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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생업이 같아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였다.
천막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생업이었다.- 사도 18,3
우리 성당은 공사가 한창입니다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개미아저씨들의 소리가
두런두런 들리지요
정직한 땀방울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꼴을 갖추는 우리 성당
공사가 끝나면
서운해서 어쩌나요
벌써부터 드는
아쉬운 마음
고맙습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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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님의 댓글
present 작성일정직한 땀방울로 삶을 가치있게 채우는 분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