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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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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시 작성일18-02-13 07:36 조회9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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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병든이들과 함께 하려면 희생을 해야하지만

건강한 이들과 함께하면 세상적으로 편안합니다.

세상적으로 편안하려는 것이 병든 것이네요.

 

하느님 아버지

병든 저를 봉헌합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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