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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처럼 꿈꾸고 일하라, 프란치스코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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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y 작성일22-03-17 23:31 조회1,204회 댓글0건

본문

 

요셉성인은 예수님과 동정마리아의 보호자셨습니다. 

이 때문에 교회의 수호자이시기도 하구요.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께 이러저러한 복잡한 상황을 맡겨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 안에서 성 요셉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복음에서 그분은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곧 그분은 말은 적지만, 행동은 많은 분이셨습니다.

성 요셉은 하느님의 뜻을 경청하고

이를 주저 없이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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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느님께서 그에게 어떻게 

당신의 뜻을 펼쳐 알려주셨는지 아시나요?

바로 꿈이었습니다.

그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말입니다.

이것은 하느님 계획의 계시로써 성 요셉은 꿈 속에서 이를 알아듣고

 깨어서 곧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네 번에 걸쳐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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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그가 마리아와 혼인해야만 했을 때이고

두 번째는 헤로데가 예수님의 생명을 위협하여

이집트로 피난을 가야만 했을 때입니다.

그리하여 세 번째는 피난에서 다시 고국으로 돌아올 시점일 때였고

네 번째는 나자렛에 머물러 살아야 할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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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들은 '방향(지시)'로써,

주님께서는 요셉에게 꿈 속에서 천사들을 통해 이를 알려 주셨습니다.

이는 환상이 아니라 오히려 성가정의 여정을 인도하고 결정짓는

현실에 딱 들어맞는 메시지였습니다.

네, 요셉의 꿈은 하느님 섭리의 발현이었던 셈입니다.

이에 이 '섭리'라는 말에 대해

우리 잠시 머물러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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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마리아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들려주듯이

가족과 가정은 하느님 섭리를 체험하는 우선적인 장소입니다.

부디 온 가족의 선익을 위해 우리의 발걸음을 당신 길로 인도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신 손길을 체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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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느님의 계획이 늘 분명하지는 않을 겁니다.

종종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인내가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신앙,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리고 언제나 선을 원하신다는

강한 신뢰가 필요하죠.

그럼요, 그분께서는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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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성 요셉처럼 해야만 합니다.

바로, 그분의 메시지를 받기 위해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는 것', 

곧 꿈꾸는 것 말입니다.




 

모자이크 : Fr. Marko Ivan Lup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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