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1 서브비주얼

2코린토 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시 작성일16-07-28 23:15 조회3,369회 댓글0건

본문

사실 

우리는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죽은 이들을 일으키시는 하느님을 신뢰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적인 죽음

나 자신을 신뢰할 때는 절대 할 수 없는거

죽은 이들을 살리시는 하느님을 신뢰할 때만 할 수 있는거

고통이 은총이라는 말씀을 믿으면서 갈 수 있음에 감사 찬미 드립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