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코린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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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시 작성일16-07-28 23:15 조회3,3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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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죽은 이들을 일으키시는 하느님을 신뢰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적인 죽음
나 자신을 신뢰할 때는 절대 할 수 없는거
죽은 이들을 살리시는 하느님을 신뢰할 때만 할 수 있는거
고통이 은총이라는 말씀을 믿으면서 갈 수 있음에 감사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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