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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상신부】2019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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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블톡 작성일19-07-08 08:24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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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마태 9,24)

 

죽은 자는 말할 것도 없고, 뭔가에 빠진 자, 그렇고 그런 삶을 살아온 자가 새 사람이 되는 게, 구원받는 게 우리 믿음의 요체인데... 남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자신도 자주 이 완전하고 극적인 변화를 비웃는다.

물러들 가거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는 주님의 믿음이 우리 마음을 가득히 울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죽었던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이 다시 살아나는 날이 되기를. 

 

 

[묵상글] 예수회 이근상 신부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20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23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24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25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26 그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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