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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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시 작성일17-01-19 03:59 조회3,0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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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것을 다하고 있지만,
너희는 앞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너희가 아직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안식처와 상속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상속지와 안식처에 들어가지 않았기에
세상적으로 판단하고 살려는 저를 봉헌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사는 하루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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