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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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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시 작성일17-02-13 09:55 조회3,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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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보고 아스돗 사람들은 말하였다.

"이스라엘 하느님의 궤가 우리와 함께 있어서는 안 되겠다.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을 무겁게 짓누르기 때문이다."

 

하느님 앞에서 쓰러지는 신이 신인가?

내가 신이라고 생각했던 세상적인​ 것들은 

나를 무겁게 짓누를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손은 무겁게 짓누르는 것들을 없애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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