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인사, 하고 싶은 이야기, 청하고 싶은 기도를 나눠주세요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갈라 1,10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이사40,31)~^^
하느님, 하느님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니 성령께서 이끄시어 저희가 바르게 생각하고 옳은 일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연중제10주간 수요일 본기도중에서>
"의로우신 아버지,...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 17,27) 예수성심성월입니다. 내 마음을 주님 마음과 같게 해주시기를 ..생생한 사랑의 마음을 느끼기를 기도하며 6월에도 그렇게 한 걸음씩 걸어가요~ ^^
안녕하세요? 시편을 읽고 있는데요, "내 입에 새로운 노래를,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을 담아주셨네." 담아주신 부활의 새로운 노래로, 기쁜 나날 되시길~~~
오고가는 길에 다정스런 인사 서로 나눕시다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마르3,13-14)
예수회 이근상 신부님 묵상글에서-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1 요한 4,19)이제 우리의 사랑은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것이니 사랑의 결실을 고민할 이유가 없다는 것. 사랑했으나 결국 사랑으로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다는 감당할 수 없는 무의미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회 이근상 신부님 대림1주일 묵상글 중에서-오늘은 교회의 새해다. 새날인데 복음, 교회의 지혜는 마지막날을 말하고 있다. 시작과 끝이 나뉠 수 없다. 새날을 맞이하는 마음이 마지막날을 맞이하는 마음과 같다는 뜻이다. 새해는 계획하는 날이 아니라 모든 가짜를 내려 놓고 진짜를 향하는 마음. 세상의 마지막 날처럼 놓아야 할 것과 간직해야 할 것을 구분하는 마음. 그렇게 빈 마음으로, 세속적으로 말하자면 깜깜하고 텅 빈 어둠 속. 새날, 새빛은 거기서 튼다. 모든 실패한 영혼들아 복되어라. 그대들이 새날을 가장 잘 맞이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로 가입한 조혜숙 가브리엘라입니다. 기초렉디반 어떻게 가입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길벗은 재속회인지요?
영적여정 6기 윤인숙 젬마 등업 부탁드립니다 ^^
아이디 새로 등록했어요 등업 부탁합니다.
성말순 로사리아입니다. 기초렉디 회비 입금하였습니다. 등업 부탁합니다,
신현우 로사입니다. 영적여정 기초반 회비 입금완료 하였습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셔요 성말순 로사리아입니다. 길벗 영적여정에 등업 신청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미숙 엘리사벳 입니다.가입완료하였고 길벗 월모임 등업신청 부탁드립니다.
이혜선세실리아 입니다. 길벗월모임 등업 신청 부탁드립니다~
이혜숙글로리아입니다 기초반 송금했습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주유스티나라고 합니다. 기초반회비 입금했습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기 전마리안나입니다 등업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