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벗1기 노은영 미리암입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정 세실리아입니다 렉디콘 기초반 신청하고 싶은데 등업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현순마리아입니다. 기초반 신청합니다. 5만원 송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금숙비비안나입니다. 기초반 등업부탁드립니다.

윤규한 요셉.. 렉시오 디비나 콘티누아 기초반 입금하였습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초반 등록 입금자 박은주(2/17 15:21) 입니다. 댓글 맨 끝에 댓글박스가 없어서 급한대로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2021년도 기초반 등록(최안나수녀님 반) 입금한 sr. 김연미마리아입니다. 안내대로 성서영적여정 코너에서 '비밀 댓글' 창 맨 밑으로 가서 등록 사항을 알리려 하는데 댓글 창이 열려 있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적여정 7기 윤혜경 리디아(lydia62) 입니다. 영적여정 심화반 신청하려는데 접근 권한이 없다네요. 잠시 오류 페이지가 떴다가 순식간에 없어지네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렉시오디비나 콘티누아 기초반 신청하고 싶은데 댓글란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요? 등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동방에서 박사들이 베들레헴에 와서 보물상자를 열어 주께 예물을 바쳤도다. 황금은 위대하신 임금을, 유향은 참 하느님 이심을, 몰약은 그분의 묻히심을 상징하는 것이로다.'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에서- "모든 것을 기묘히 새롭게 하시 임마누엘이여, 우리의 마음과 말과 행동과 모든 것을 새롭게 해주서서." *주 그리스도여, 영광을 받으소서. (성무일도 아침기도의 청원기도-)

안녕하세요?영적여정의김효재마리아입니다.성경세계는로그인해서들어가지만,길벗소식은읽을권한이없다고하네요.등업부탁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당신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네."(1요한 4,9)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를 지켜주시고 의탁하여 모든 고달픈 삶의 여정들을 무난히 지나갈 수 있는 인내와 마음의 선함을 주심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기를 뒤흔드는 바리러스로 더욱 더 주님께 다가감에 감사드리면서 길벗의 모든 분들이 영육간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은총을 기도로 청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2,14) -'영원한 말씀이신 그리스도여, 당신 이 세상에 내려오시어 세상을 기쁘게 하셨으니, 끊임없이 우리를 찾아 주시며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주님이 오셨으니, 땅아,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성무일도 아침기도의 청원기도 중에서-)

+찬미예수님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 죄를 용서받아 구원 됨을 주님의 백성에게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루카 1,76-79)- '주여, 우리가 당신 재림의 은총을 갈망하오니, 당신 천주성의 은총으로 우리를 위로하소서.' (성무일도 아침기도의 청원기도 중에서-)

+찬미예수님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리리라. 그래야 내가 와서 이 땅을 파멸로 내리치지 않으리라."(말라키3,23-24) - '세상 구원을 위 하여 성자를 보내 주신 아버지, 온 세상과 우리 나라의 모든 고통을 없애 주소서.*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성무일도 아침 기도의 청원기도 중에서-)

안녕하세요? 박미숙비비안나입니다 등업이되었다고 하는데 '길벗소식'에서 접근권한이 없다고 뜨네요ㅠㅠ

+찬미예수님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으니,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네."(루카1,49.46) - '세상에 오시어 사람들과 화해하신 주여, 심판하러 오실 때에 온갖 벌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 예수여, 오소서. (성무일도 아침기도의 청원기도 중에서-)

+찬미예수님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지리라 믿으신 분!" (루가1,42:1,45) - '성부의 품안에서 나신 성자로서 우리와 같은 육신의 옷을 입으러 오신 그리스도여, 타락한 본성의 범죄로 잃었던 것을 되돌려 주소서. *주 예수여, 오소서.' (성무일도 아침기도의 청원기도 중에서-)

+찬미예수님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마태오1,23-24) - '우리로 하여금 성령의 힘으로 당신의 계명을 지키게 하시어, 사랑으로 당신의 오심을 찬양할 수 있게 하소서.' *주 예수여, 오소서 - (성무일도 아침기도의 청원기도 중에서)

+찬미예수님 '그의 시대에 정의가, 큰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저 달이 다할 그때까지.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시편72,7-8)-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말씀을 귀담아듣도록 사람의 마음을 인도하시어, 신자들이 블평없이 성덕을 닦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을 지켜주소서. (성무일도 아침기도의 청원기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