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저는 길벗 1기 김신영 입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을 마련해주신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그냥 혼잣말처럼 기도해도 주님은 늘 귀기울여 주시고 주님의 시간에 들어주심을 언제나 깨닫습니다. 참 좋으신 우리주님께 오늘도 감사드리며 아침을 열어봅니다. 길벗님들 좋은 하루 여십시요~

찬미예수님 ! 성서영적영적 3기 입니다 등급조정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성서 영적 여정 2기구요, 등급조정 신청합니다.

성서영적여정 3기 등급조정 신청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부르짖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오 18,38:18,42) - 믿음에 대한 확신이 눈을 뜨게 된 소경의 모습에서 굳센 믿음을 청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마르11,23.24) 아멘. *처음으로 방문하여 인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성경의 세계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요즘 성서모임에도 못가고 움추려 있었는데 성서와 함께에서 '성경의 세계 바이블톡'이라는 매체를 제공해 주신 덕분에 주님 말씀의 끈을 이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감사드립니다.

성경강의는 이제 열리지 않나요? 강의을 계속 듣고 싶은데 아쉽네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좋은 자료 잘 이용할게요

강의가 열리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나요? 말씀좀 해주세요.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여전히 불안하고 두려운 우리들의 마음 안에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단단한 약속 그 약속 믿고 갑니다^^~

주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자 애쓰는 저희 모두가 생명과 이웃의 존엄, 사랑과 연대의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배려와 돌봄으로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열려라"하신 오늘 그 말씀 <사실 끔찍한건 그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불편에 대한 끔찍한 편견. 삶 자체가 어그러졌으리라는 황당한 판단. 열려야 할 건 그가 아니라 나다-나눔자리 묵상글중에서- >오래 오래 내 안에 울려 퍼질 말씀이네요. 오늘 하루 주님 말씀 가까이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함께하게 된 김안나입니다. 예전에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말씀을 읽고, 아.. 예수님은 그럼에도 씨를 뿌려주시는 구나.. 하고 묵상한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족한 저이지만 언젠가 열매 맺으리란 희망으로 오늘도 씨를 뿌려주십니다.^^ 함께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 내시구요~ 기쁜 하로 보내세요~♥

조보신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화가 함게하시길 바람니다.

♧ ♥새해 첫 날 입니다.. 매일이 첫 날처럼 설렘과 기대라는 기분좋은 마음 안고 걸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함께 걸어 주시리라 믿으며 시작해 봅니다. 우리의 복된 삶을 지지해 주시는 성모님과 성요셉님과 함께^^ ♥ ♥ ♥ ♥ ♥ ♥ ♥ ♥ ♥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했습니다. 대전교구 이마리베로니카 수녀님 소개로 찾아왔어요. 좋은 말씀 잘 담아 가겠습니다~

<요한복음서 천천히 읽기>를 읽어보려고 덥석 집었는데... 천천히 읽더라도 끝까지 읽으려고욧^^;;

찬미예수님 가입인사 올립나다. 저의 부족함을 채워 주실 말씀의 세계로 자주 들라는 제가 되도록 하느님 도와주세요.

오늘 '나눔자리' 묵상이 참 좋아요^^ "... 대부분의 것은 결국은 선물이었다. 믿는 자란 감사하는 자다." 복된 하루 되세요^^

찬미예수님! 자주 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